MBC [구해줘! 홈즈] ‘엔조이 커플’ 손민수X임라라, MZ부부가 쌍둥이 자녀 100일 기념으로 떡 대신 돌린 ‘이것’?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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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 보여주기식 ‘청첩장 모임’에 일침!“ 서운해 할 사람은 뭘 해도 서운해”
▲ MBC [구해줘! 홈즈]

[뉴스스텝]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사람은 첫 번째 임장지로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을 찾았다. 반지하라는 선입견을 깨는 밝고 정돈된 인테리어로, 실속과 감성을 잡으며 신혼의 로망을 실현한 집은 감탄을 연발케 한다.

한편, 임장 중 발견된 예비 신혼부부의 ‘청첩장 모임(이하 청모) 일정’을 두고 스튜디오에서는 청모 문화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주우재는 “이제는 관습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모바일 청첩장이 훨씬 좋다”며 소신을 밝혔다. 장동민 역시 “모바일 청첩장으로 서운해할 사람들은 뭘 해도 서운해하니까 (청모) 필요 없다”고 주장해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논쟁에 불을 지핀다.

이후 양세형은 신혼집 곳곳을 살피며 ‘살림 고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냉동 밥을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부터 살림 초보 신혼부부들에게 유용한 생활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에 스스로 “내가 너무 디테일한가?” 라며 주춤하다가도, 집안일은 자신이 한다는 한마디로 미래의 신붓감을 향한 깜짝 공개 구혼(?)까지 선보이며 준비된 신랑감임을 어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김숙을 향한 핑크빛 멘트까지 포착됐다고 하는데, 이들의 예상치 못한 설렘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구해줘! 홈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장 편은 오는 29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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