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수립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5:20:30
  • -
  • +
  • 인쇄
2월 중앙 투자심사 후, 상반기에 토지보상과 설계공모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수립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작년 1월 착수보고회를 한 바 있으며, 6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금년 1월 최종 완료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법령 범위 내 사무공간 최대 확보, 방문객 및 직원 편의 도모, 주민이용시설 확보에 중점을 두고, 연면적 11만㎡이상, 총사업비 4천억원대 규모로 제시됐다.

연면적과 총사업비 등 신청사 규모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24. 2월말)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강원자치도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공공건축 심의와 보상협의회 운영 등 사전 절차 이행을 통해 건축 설계공모와 보상 등을 상반기 중에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신청사는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상징물이 될 것”이라며, “신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