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구문소동, ‘사랑의 행복바구니’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5:30:17
  • -
  • +
  • 인쇄
아름다운 동행, 함께 만드는 구문소동 희망복지마을 사랑의 행복바구니(반찬나눔)사업
▲ 태백시 구문소동, ‘사랑의 행복바구니’ 전달

[뉴스스텝] 구문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행복바구니(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반찬나눔 사업은 협의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배추김치와 표고버섯 야채볶음, 닭볶음탕 등의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호건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관내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610만 원을 강원도 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사랑의 행복바구니 사업 중 반찬 나눔, 삼계탕 나눔에 쓰였다. 오는 11월 중에는 김장나눔에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