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여름을 부탁해!'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5:15:37
  • -
  • +
  • 인쇄
여름나기 키트 250세트 제작 및 전달
▲ 단체사진,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3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250세트를 제작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2차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협업하여 추진됐다.

이번 여름나기 키트는 쿨매트와 여름이불를 비롯해 서큘레이터, 팔토시, 미숫가루, 햇반 등 폭염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필품들로 구성했으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창원시대학생봉사단과 케이워터기술(주)창원권사업소 직원들이 키트 제작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여름나기 키트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한부모가정과 장애인가정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폭염대응 안내문도 함께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매년 여름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여름나기 키트 지원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25년 6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110세대에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택 최초! 미래를 코딩하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6일 10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최초의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봇 코딩 수업에 참여하여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아동·청소년들이 그간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을 바꾸는 학생 주도 AI·로봇 문제해결 프로젝트 운영

[뉴스스텝]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진도소방서, 여성 소방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