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0.6일 집중호우 대응, 대비태세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15:15:19
  • -
  • +
  • 인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및 관련기관 합동 점검·예찰 실시
▲ 강원도, 10.6일 집중호우 대응, 대비태세 돌입

[뉴스스텝] 도내 기상현황은 10월 6일 06시 30분 기준으로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강원도 근해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황이다.

강원도는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7일)까지 영동지역에 총 30~80mm(많은 곳은 120mm)의 강수가 예상되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강풍과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내일 새벽~아침(00시~09시) 강원 높은 산지(해발 1,500m 이상)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반면 영서지역은 오늘(6일) 오후(12~18시) 사이 5mm 미만의 적은 비가 예상된다.

강원도는 호우 대응을 위한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시군 및 농어촌공사 등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배수펌프장 20개소와 재해우려지역 104개소에 대한 예찰을 실시했다. 향후 기상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단계 상향 등 선제적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호우로 도내 발생한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통제현황은 아래와 같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까지 영동지역은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올 수 있고, 해안지역은 풍랑·해일 피해가 우려되니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출입통제 및 사전대피 등 안전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