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생명 존중 걷기 캠페인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5 1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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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일까지 꽃섬 걸으며 생명 존중 서약
▲ 양구군 생명 존중 걷기 캠페인 진행

[뉴스스텝]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생명 존중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명 존중 걷기 캠페인’은 3~5월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밀착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 존중 걷기 캠페인은 꽃섬 입구 만남의 광장에 비치된 생명 존중 서약서를 작성한 후 정해진 코스를 걷고, 도착 지점(꽃섬이네)에 서약서를 걸고 인증 사진을 찍어 QR 코드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양구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양구군의 자살률 감소에 힘쓰겠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잠재적 자살 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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