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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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총 14회 운영… 임대주택 입주, 주거 지원, 임대차 법률 상담 제공
▲ ‘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사진

[뉴스스텝] 고양특례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LH고양권주거복지지사가 함께 운영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에 맞는 상담 창구를 마련해 주거 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 사업을 연계했다.

현장에서는 임대주택 입주, 취약계층 주거 지원, 임대차 계약 관련 법률 문제 등 주거복지 전반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정보와 임대차 관련 법률 상담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주거복지 정보를 얻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이동상담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임대차 분쟁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상담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거복지 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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