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4:45:43
  • -
  • +
  • 인쇄
여름철 휴가기간 교통수요 증가 대비
▲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뉴스스텝] 양양군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확립에 나섰다.

먼저 특별교통대책 기간 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9대 등 수송차량 96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전반사항과 안전장비와 노후부품, 좌석 탈착과 안전벨트 작동관리 상태 등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편의시설과 청결상태, 냉방시설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조치와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객운송조합·사업체 주관으로 종사원(운전원) 특별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관내 도로 교통상황과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각종 재해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7번국도, 44번국도 등 관내 주요 도로가 정체될 경우 속초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유도표지판 및 유도요원을 배치하여 신속히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인구해수욕장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흐름 방해 차량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군은 안전운전 수칙 캠페인 영상을 BIS, 전광판 등 매체에 송출하며 교통안전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름휴가 기간, 교통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