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6년 홍천군의회 의정비 결정을 위한 주민의견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14:35:36
  • -
  • +
  • 인쇄
▲ 2023~2026년 홍천군의회 의정비 결정을 위한 주민의견조사 실시

[뉴스스텝] 홍천군은 2023~2026년 홍천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주민의견조사는 전문여론조사기관에서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500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된다.

지난 9월 30일 실시한 홍천군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23년부터 적용할 홍천군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액을 금년 대비 20.6% 인상된 연간 4,320만원으로, 주민의견조사에 적용할 연간 최소금액은 3,580만원, 최대금액은 4,55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주민의견조사는 홍천군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최대·최소금액 범위 내에서 다수의 주민이 원하는 의정비 금액 범위를 산출한다.

군은 조사기간이 종료되는 대로 주민의견조사 결과를 홍천군의정비심의위원회에 통보하여 의정비 지급기준액 최종 결정시 반드시 반영해야 할 주민의견수렴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