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대한육상연맹” 대관령 전지훈련장 조성 업무협약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14:20:09
  • -
  • +
  • 인쇄
▲ “평창군–대한육상연맹” 대관령 전지훈련장 조성 업무협약 추진

[뉴스스텝] 평창군과 대한육상연맹은 전지훈련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평창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10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횡계리 726번지 일원에 기 조성되어 있는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은 비정규 규격 육상트랙으로 축구장과 연접하여 육상·축구장 동시 사용에 대한 선수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평창군은 대한육상연맹 및 산하 육상연맹 회원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대관령 육상전용 훈련장 조성을 적극 추진하여, 육상관계기관에는 무상으로 제공하며, 대한육상연맹에서는 훈련장 조성공사 설계 및 시공에 있어 기술지도 및 자문 제공, 훈련장 조성 완료 시 연맹 및 산하 육상연맹 회원단체가 전지훈련장 무상 이용에 상호 합의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고도가 높고 연평균 기온이 낮아 하계 야외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대관령 하계 전지훈련 방문객은 2018년 10,373명, 2023년 49,071명으로 2018년 대비 373% 증가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다.

군은 대관령면 전지훈련장 조성 세부 위치를 개발용이성, 사업비 절감 및 대관령면 주민 건의사항 등을 종합 고려하며, 산악트래킹 훈련코스 조성과 장거리 육상 훈련 연계 필요 등 대한육상연맹 및 육상연맹 회원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최적의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계기로 연맹의 발전과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확대 등 관계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또한, 전지훈련장 조성을 위해 도비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예산군,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시범사업 '마지막 해' 추진 박차

[뉴스스텝]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부산 금정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달된 회비는 각종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