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가을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14:20:24
  • -
  • +
  • 인쇄
▲ 철원군, 가을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뉴스스텝] 철원군은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과 정비활동을 실시중이다.

정비 대상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요 도로 주변 및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이다.

이번 일제정비는 학생들의 통학길 주변 노후하고 위험한 간판 및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을 단속하고, 특히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단속 및 현장정비를 실시한다.

이에 철원군은 철원군청 광고물 담당자 및 각 읍·면 광고물 담당부서, 그리고 불법광고물 정비용역과 함께 관내 전역에 부착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신속하게 수거하는 합동정비를 실시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불법 광고물로 유해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전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