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과거부터 현재까지!’ 함께하는 지역4-H운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30 14:20:39
  • -
  • +
  • 인쇄
30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서귀포시4-H본부 회원 200여 명 한마음대회
▲ 제주도, ‘과거부터 현재까지!’ 함께하는 지역4-H운동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30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서귀포시4-H본부 회원 리더십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4-H본부(회장 고성봉)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50년대부터 시작된 4-H회원 활동 및 역사자료 전시회, 청년4-H회원 농업현장 콘테스트, 학교4-H 활동 공모전 시상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4-H 운동을 되돌아보고 4-H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개회식에서는 4-H회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한윤영 씨(4-H본부 서귀포회 회장)에게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우수회원 10여 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_허춘화(서귀포시4-H본부 사무차장), 한윤영(서귀포시4-H본부 서귀포 회장), 김재종(남원읍4-H본부) △서귀포시장_강동운(안덕면4-H본부), 강창주(서귀포시4-H본부 서귀포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_김봉옥(남원읍4-H본부 총무이사)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_김계일(대정읍4-H본부 회장) △한국4-H본부 회장_김영희(안덕중학교4-H지도교사), 김상민(서귀포시4-H연합회 부회장)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회장(감사패)_이정배(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특히 이번 행사에 맞춰서 발간된 서귀포시4-H운동 역사자료집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지역 농업·농촌을 선도해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고성봉 회장은 “서귀포시4-H운동 7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4-H운동의 과거,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지향적인 4-H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4-H 이념을 바탕으로 제주농촌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현인 농촌지도사는 “올 한 해 4-H조직체 활성화에 힘써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기술원은 서귀포4-H회 발전과 회원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로구, '2026 주민공모사업' 참여 모임 모집…총 2천만 원 지원

[뉴스스텝] 구로구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2026년 구로구 주민공모사업’ 참여 모임을 모집한다.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구는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민 모임의 역량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공모사업에 처음

관악구, 관악S밸리에 전문 투자역량 더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맞손

[뉴스스텝] 관악구 벤처 창업 지원의 중추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손잡고 관악S밸리 기업의 투자 유치부터 성장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협약 파트너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282개 전문 투자사를 회원으로 보유해 스타트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를 견인하는 대표적인 단체다.구는 그간 관악S밸리 기반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1호

강북구, 제1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최대 1억5천만원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