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 예산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09:10:11
  • -
  • +
  • 인쇄
국·도비 380억 원 확보, 시비 151억 원 투입
▲ 농업기술센터

[뉴스스텝]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반값농자재 지원,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 벼 건조료 지원, 초조생종벼 장려금 지원, 공공비축미 매입장 보험)에 16억 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 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 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별 신청 기간에 접수하며, 일부 사업은 친환경인증농가, GAP인증농가,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을 우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장은 “시의적절한 농산시책 추진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농업정책이 지속적으로 발굴·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