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원소재실용화센터'건립사업‘속도박차’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14:20:18
  • -
  • +
  • 인쇄
3년간 국비 총 136억 원 투입을 위한 업무협약(산림청 등) 체결
▲ 강원도,'정원소재실용화센터'건립사업‘속도박차’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강원도는 산림청, 춘천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3개 기관과 오늘도청 청사에서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남성현 산림청장, 육동한 춘천시장,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등 협약기관 대표들과 허영 국회의원, 이용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및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에는 강원도와 춘천시는 실용화센터 건립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며,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소재실용화센터가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정원소재실용화센터는 오는 2025년 운영을 목표로 춘천시 상중도 일원에 건립되며,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총 136억 원을 투입하여 정원소재연구동, 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정원소재실용화센터는 정원소재 특화연구와 교육서비스 제공을 핵심기능으로 국민의 정원문화 확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춘천을 비롯한 도내 정원산업 발전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인해 생산, 소득, 고용, 부가가치 등에서 3년간 지역 파급효과는 432억 원에 달하며,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10년간 500억 원이상이 투입되는 지역상생사업으로 관광 명소화 및 정원소재 플랫폼 역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건립으로 강원도가 우리나라의 정원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원도의 정원문화 발전 및 지역상생사업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