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강정호 의원 대표발의, '강원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15:45
  • -
  • +
  • 인쇄
크루즈산업은 해외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 강원도의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의원(속초1)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의 체계를 정비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종합계획·시행계획 수립 등을 추가로 신설하여 크루즈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크루즈산업 육성 종합계획ㆍ시행계획의 수립 등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지원기준 및 재정지원 분담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설치 등이다.

크루즈산업은 해외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국내 경제 활성화와 모항 지역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기에, 이번 조례 개정이, 우리 도의 크루즈산업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호 의원은 “도내 속초항에는 국제적인 크루즈 산업의 위상제고와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국제크루즈터 미널을 신축했고 현재도 운영 중에 있다”며, “크루즈는 한 항차에 많게는 수천명이 방문,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본 조례가 지역상권 동반성장의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선사의 재정지원과 더불어 포트세일, 해외 주요 크루즈 선사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유치기반 조성 등에 기여하고, 우리 도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6월 20일 제329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ㆍ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