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사 에너지 절감대책 수립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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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촉구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024년 청사 에너지 절감대책을 수립하고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 목표를 최근 3년간(‘21~23년) 에너지 사용량의 평균(246 toe)과 대비하여 1% 절감으로 정하고, 6월부터 9월까지,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를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

기간중에는 실내온도를 여름철 28℃ 이상, 겨울철 18℃ 이하로 유지하기, 청사내 미사용 전기 소등하기,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전기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 차단하기, 고효율 사무기기 사용하기, 복도 등 비사무공간 30% 소등하기,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하기,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에너지 절감에 따른 직원 불편해소를 위해 계절별 체온유지에 적합한 복장 착용하기 등을 에너지 절감 수칙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영 회계과장은“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에 공직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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