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중등 진로전담교사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16:14
  • -
  • +
  • 인쇄
“5일 도내 중등 진로전담교사 워크숍 개최,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 강원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5일 원주 한라대(한라아트홀)에서 도내 중등학교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2024 강원 중등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중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진로전담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진로 교육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변화’와 ‘학교진로교육의 지역 연계형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학교급별 대화의 장을 통해 진로전담교사 간 학교 현장 진로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샤인앤컴퍼니 이지혜 교수의 ‘젤파 세대와 소통하는 진로교사의 똑똑한 대화법’ 특강을 통해 젤파세대 진로상담에 필요한 전략과 소통 기술을 이해하고, 진로탐색 및 설계 지원에 필요한 전략을 강화했다.

새로 구성된 2024 강원진로교육지원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식도 이루어졌다. 2024 강원진로교육지원단은 △초등팀 5명 △중학교팀 9명 △고등학교 팀 7명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진로컨설팅, 상담,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아이들이 더 많은 길을 충분히 탐구하고 선택하며, 다양한 진로와 교육 정보의 제공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도를 통해 탄탄한 교육을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찾고 이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혜안과 역량을 보태주길 바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최선을 다해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