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보건소, 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4:15:34
  • -
  • +
  • 인쇄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마을 순회교육사업 추진
▲ 철원군 보건소

[뉴스스텝] 철원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연중 마을경로당, 복지회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률 확산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의료·건강 취약지역의 경로당을 순회하여 보건교육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으로는 △ 개인별 건강상담 △ 혈관 숫자 바로 알기(혈압 및 혈당 측정) △ 구강교육 △ 금연교육 △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소는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라 만성질환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과 생활습관 개선 등 자기관리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며, 고위험군 대상자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를 제공할 방침이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재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우리 지역의 주요 다빈도 질환인 만큼 꾸준히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혈관튼튼 건강교실 운영으로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항, 57년 만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 취항 기념 지역 해양물류산업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뉴스스텝]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사)제주항발전협의회(회장 최무현)와 협력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글로벌 해양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영되는 것을 계기로 3개 기관에서 상호 협의하여 제주

함평군, 새해맞이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전북교육청 도내 교직원,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혜택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