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 LPG충전소 폭발사고 관련, 재난심리 지원 나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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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LPG충전소 폭발사고 관련, 재난심리 지원 나섰다.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1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서 발생한 LPG 충전소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 지원에 나섰다.

도는 사고 발생 다음날인 1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의 상담활동가들이 용평면 장평2리 경로당에서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1차 재난심리 상담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1월 10일 강원권트라우마센터(국립춘천병원)와 협력하여,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봉평농협 장평지점 농협집하장)에서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 운영 및 마음구호키트를 지원했다.

강원권트라우마센터(국립춘천병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여 피해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제작한 오감자극을 통해 마음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음구호 키트 지원 및 심리지원 내용을 담은 리플릿, 마음구호 안내서를 배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3년 한 해 동안 강릉 산불 피해 주민 등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681건의 재난심리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도 내 재난경험자들은 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재난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 내 재난심리 관련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재난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도민들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구호 현장에서 도민들의 심리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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