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설 연휴 후 첫 주간간부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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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 후속조치 및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홍보 강화
▲ 주간간부회의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1월 25일 실·국장들과 함께 설 연휴 후 첫 주간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강 시장은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과 제설작업 등에 나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아직도 적설량이 많고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 상황이기 때문에 ▲상수도관 동파 확인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 ▲주거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오는 1월 30일부터 조정되는‘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에 대하여 제도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했다.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이나 대중교통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혼란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방역조치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방역기준이 완화되어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탐라 입춘 굿’, ‘제주들불축제’등 주요행사 관련 안전관리대책을 세밀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도로에 난립되어 있는 현수막에 대하여 강풍이 빈번한 겨울철에는시민들의 안전에 위해되는 요소가 될 수 있기에 게시기간 경과 및 지정장소 외에 게시된 현수막에 대하여는 즉시 제거 등 옥외광고물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강시장은 행정체제개편 도입에 따른 용역에서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강 시장은 20년 넘게 대를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는 한 독지가의 사연을 언급하면서,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좋은 공동체 사회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분발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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