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어 광주서 16일 ‘달빛시리즈’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4:05:47
  • -
  • +
  • 인쇄
프로야구 KIA-삼성 경기 맞춰 다채로운 스포츠‧관광 교류
▲ 대구 이어 광주서 16일 ‘달빛시리즈’ 연다

[뉴스스텝]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영호남 관광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스포츠관광 교류 ‘달빛 시리즈’ 2차 행사를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연다.

‘달빛 시리즈’ 2차 행사는 1위 KIA 타이거즈와 이를 추격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 첫날 경기에 맞춰 대구시와 공동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번 교류는 스포츠 관람, 여행 등을 통해 두 도시의 시민이 함께 상호 우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광주와 대구의 관광콘텐츠, 지역 축제‧명소 홍보,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관광 캐릭터 ‘오매나’와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블레오’의 시구·시타에 이어 대구 관광 콘텐츠를 광주시민에게 알리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광주 관광 홍보부스 관광캐릭터 ‘오매나’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열어 2000여명이 넘는 대구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구장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양림동 등 광주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추첨을 통해 비엔날레 티켓을 제공하는 등 ‘여행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소개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공동 관광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꿀잼도시 광주의 매력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월 강기정 시장 주재로 스포츠‧관광 분야 업무보고회를 열어 스포츠를 활용한 광주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프로스포츠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꿀잼도시 광주 조성과 도시이용인구 3000만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 반세기 산업 유산에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도약 시동

[뉴스스텝] 1970년 산업화 격변기에 조성된 우산일반산업단지는 당시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제1군수지원사령부 인근에 자리해 공단 근로자와 군인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며 우산동 지역 상권 형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터미널 이전을 시작으로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경제적 충격 속에서 산업단지 기업들 역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현재 우산일반산업단

원주시,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검증서' 획득...최고 수준 기술력 입증

[뉴스스텝] 원주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검사·시험 전 과정에 대해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역량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획답례품' 출시

[뉴스스텝]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kg)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1월 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