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3기, 성황리에 수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3:50:08
  • -
  • +
  • 인쇄
귀농귀촌 희망자 3명 청양 정착 성과!!
▲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3기,

[뉴스스텝] 청양군은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3기 참가자들이 45일간의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청양군에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3기가 운영됐다.

이번 3기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45일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산나물 관리 및 채취 ▲텃밭 작물 재배 ▲농기계 및 전기장비 교육 ▲청양의 주요 관광지와 농장 탐방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 및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양의 일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올해 운영된 프로그램 참가자 9명 중 3명이 실제 청양에 정착함에 따라, ‘청양에서 살아보기’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이주를 유도하는 실효성 높은 체류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가자는 “농작업과 생활을 함께하며 실제 농촌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청양군은 하반기에도 지역맞춤형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및 체험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자 모집 일정은 귀농귀촌 대표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청양의 매력과 삶의 질을 직접 체감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산불 대응 수범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 발간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라운지 102에서 2025년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교육 현장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담은 산불 대응 수범 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회복해 왔는지를 기록한 경북교육청 최초의 산불 대응 공식 기록집이다. 교육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 함평골프고 학생 글로컬 역량 강화 지원

[뉴스스텝]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함평골프고등학교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일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에 스포츠‧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함평골프고 학생선수 12명이 참가해 국제 스포츠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진학 탐색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한인 교수 세미나 스포츠

충남도의회, 요양보호사 교육 우수기관 지정 및 지원

[뉴스스텝] 충남도의회가 고령사회의 핵심 돌봄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내 요양서비스의 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교육 품질이 우수한 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