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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 획득 |
[뉴스스텝]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 소속 황인춘 선수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황 선수는 개인단식과 남자복식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혼합복식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황 선수가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갈고닦은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거둔 결과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인춘 선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장수군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회장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황인춘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과 훈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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