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중장기 사회보장체계 구축으로 군민 중심 복지 실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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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0년 맞춤형 복지 환경 조성, 군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망 가동
▲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뉴스스텝]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향후 4년 동안 복지의 든든한 뼈대가 될 ‘제6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개년 계획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이 마주한 구조적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복지 기준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중장기 종합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기틀을 확정한 제6기 계획은 8대 추진전략, 41개 세부사업 체계로 수립됐으며,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8개 중점추진사업을 엄선해 추진력을 더했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돌봄과 맞춤형 지원에 무게를 뒀으며, 군정 역점 사업들과 발을 맞춰 군민 일상에 즉각적인 보탬이 되도록 실행력을 높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청송의 약속이자 길잡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늘 귀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을 피부로 느끼는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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