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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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도시공사, 2026 국가공헌대상‘저출생 극복’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뉴스스텝] 의왕도시공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가족친화제도 운영’과 ‘일·가정 양립 지원’, ‘노사 협력을 통한 결혼·출산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사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2015년 가족친화기업 최초 인증 이후 4회 연속 재인증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돌봄휴가 ▲육아용품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새희망노동조합과 결혼정보업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직원과 그 가족에게 결혼정보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축제 시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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