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재단,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와 함께 스포츠 MICE 목적지로 부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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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관광재단,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와 함께 스포츠 MICE 목적지로 부상

[뉴스스텝] 강원도관광재단은 ‘강원 지역특화 MICE 발굴 및 육성사업’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2,000명 규모로 개최되는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를 강원도 스포츠 행사로 중점 지원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강원 지역특화 MICE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강원도 전략산업과 특화산업, 그리고 강원도 도시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콘텐츠(스포츠, 폐광, DMZ)를 주제로 도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발굴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인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 2022(GoPro FOREST LEAGUE 2022)는 미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행사인 ‘고프로 마운틴 게임’의 한국판으로, 해외 시장 중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스핀오프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는 ‘액션’과 ‘숲’ 두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축제’를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트레일 러닝, 산악자전거 다운힐, 스포츠 클라이밍,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와 요가 클래스 등 프로 선수나 생활 스포츠인, 어린이부터 가족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관광재단 관광콘텐츠실 강의현 실장은 ‘강원도가 스포츠 MICE 목적지로 특화된 만큼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한해‘운탄고도 스카이 레이스’, ‘키스포츠 페스티벌’, ‘오산 미공군 트레일 레이스’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이 강원도관광재단의 지원과 함께 강원도에서 개최됐으며,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동해시 일원에서 스포츠 MICE 목적지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바이어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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