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도시대기측정망 운영실태 점검 및 기술지원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3:30:42
  • -
  • +
  • 인쇄
대기오염 측정자료에 대한 정확도 향상과 원활한 운영체계 구축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중순부터 11월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 도시대기측정망을 점검하고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현재 도시대기측정소 24개소와 도로변대기측정소 1개소를 운영 중이며, 실시간 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와 에어코리아를 통해 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제공되고 있어, 측정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번 실태점검 및 기술지원은 측정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미흡사항을 보완하여 도시대기측정망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순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실태점검 확대·강화와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소 가동률 향상과 고장률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오염 측정자료를 도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