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군장병 우대업소 환급금 12억 3,600만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3:30:47
  • -
  • +
  • 인쇄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은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7월 초까지 총 12억 3,600만원의 환급금을 지원했다.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이란 군장병이 나라사랑카드 또는 나라사랑페이로 결제할 경우 이용금액의 20%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나라사랑페이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우대업소가 군장병에게 결제금액의 20% 상당을 환급해주면, 철원군이 우대업소의 청구를 받아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철원군의 군장병 우대업소는 총 302개소이다.

철원군은 그동안 군장병에게 제공된 환급금이 2020년 1억 1,500만원, 2021년 1억 5,700만원, 2022년 3억 5,500만원, 2023년 4억원, 2024년 7월 초까지 2억 2,900만원 등으로 누적액은 12억 3,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군장병 우대업소 홍보와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군장병 선호 업소를 중심으로 새로운 가맹점을 발굴·지정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재순 민군협력과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장병은 할인 혜택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우대업소는 매출 증대를 이루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접경지역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