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청렴신뢰회복 추진단'본격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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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투명성 강화와 교원 보호체계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10월 8일 첫회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은 계약 투명성을 강화하고, 교원 보호 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교육의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추진단 첫 회의가 10월 8일 오전 비공개로 열린다.

도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청렴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법률·학계·행정·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 4명과 도교육청 내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제주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이 제기된 관급자재 계약 및 교원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한 업무 처리 과정과 제도 운영 경험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전문성과 객관성이 담보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관련 자료와 제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향후 업무처리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문·협의기구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추진단에서 제시된 의견과 권고사항을 관련 법령과 업무 기준, 실제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향후 제도와 업무 절차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법과 절차에 따른 업무처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유사한 우려와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진단의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의견이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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