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 강화도 현장 찾아 주민자치 새 아이디어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5:25:38
  • -
  • +
  • 인쇄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인천 강화도를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스텝]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인천 강화도를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도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화개정원을 찾아 화개산을 중심으로 5가지 주제로 조성한 정원과 스카이 전망대를 둘러보고, 화문석 짜기 체험에 참여해 강화도의 전통문화와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이어 옛 방직공장을 미술관과 카페로 재탄생시킨 조양방직을 방문해 유휴 공간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고, 하안2동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중호 회장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주민자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농촌활동가와 농촌 활력 해법 모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는 7일 군산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확대 등 변화하는 농촌정책에 맞춰 시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박승원 광명시장, 최휘영 문체부 장관 만나 “광명, 5만 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최적지”

[뉴스스텝] 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오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광명시가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이날 박 시장은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과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최 장관을 만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5만 석)와 중규모(3만 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

오행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순천 서면중학교 설립, 약속 넘어 실행으로 옮겨야”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은 7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순천 서면지역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서면중학교 설립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서면은 공동주택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생활권이 꾸준히 확대돼 2025년 말 기준 인구가 1만 5천 명을 넘어섰고 초등학생도 681명에 이르지만, 지역 내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