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10월 7일 방어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하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식품 중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별 방법 및 섭취 주의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과 함께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중독 3대 예방 실천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동구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 교육을 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식중독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건강에 유의하기를 당부드린다”라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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