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외국어 교육 실현을 위한 영어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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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지원”
▲ 강원도교육청

[뉴스스텝] 삼척교육지원청은 6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삼척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총 3억의 예산을 투입한 '2024 두런두런(Do Learn)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2024 두런두런 영어캠프'사업은 삼척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에서 사업비 3억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사업 총괄 운영과 더불어 △영어캠프 운영업체 입찰 △참여 학생 보험지원 △안전 관리 지원 △사전 답사단 운영 등 학교의 행정적 부담 경감과 내실 있는 영어캠프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어권 문화의 이해와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하여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삼척 관내 794명의 학생과 67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는 학교별 요구를 반영하여 △상황별 생활영어, △진로융합프로그램, △요리, △체육활동 등 학생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 보조교재 보급 △영어회화전문강사배치 △원어민보조교사 지원 △교원영어동아리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척교육지원청 신순금 교육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삼척지역의 모든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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