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내면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3:10:38
  • -
  • +
  • 인쇄
▲ 심폐소생술

[뉴스스텝]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21일 내면 창촌리 등 9개 마을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내면 지역 내 9개 경로당에 설치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관리방법,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홍천군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홍천군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어르신 이용시설인 만큼 자동심장충격기의 역할이 중요하며 많은 마을 주민들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혀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