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보건지소진료소 그린리모델링 공사 순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3:10:33
  • -
  • +
  • 인쇄
19개소 중 8개소 공사 완료
▲ 춘천시청

[뉴스스텝]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민간건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유도를위해 공공건축물에 선도적으로 태양광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2021년 공모를 통해 관내 23개소의 보건지소ž진료소 중 건축된 지 10년 이상 지난 19개소가 리모델링 사업지로 선정됐다.

공사완료 8개소 외의 11개소는 임시 진료실로 이전하여 운영중이며, 단열, 환기, 보일러, 냉난방 등의 리모델링 공사는 11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다.

춘천시보건소장은 “오래된 건축물의 경우 에너지 성능이 떨어지고, 곰팡이, 결로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만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취약계층의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