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예술인 창작·소통 공간 '문화예술인의 집' 설명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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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23일 예술인 만나 활용방안 논의하며 현장 소통
▲ 문화예술인의 집 설명회(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예술인들의 창작·소통의 장으로 재탄생한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에게 소개하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최민호 시장은 23일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에서 열린 문화예술인의 집 현장설명회에서 지역 예술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은 지난달 국토부 최종 승인에 따라 기존 조치원 행정복합센터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1,719㎡ 4층 규모로 대형 전시공간과 대회의실, 옥상정원, 행사공간 등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한국민예총 세종시지회, 지역 예술인 및 문학진흥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공간의 세부적인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지역 예술인들과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활용법을 살펴봤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인의 집을 문화예술 활성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 예술인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문화예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가져 해당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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