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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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철 휴가기간 교통수요 증가 대비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확립에 나섰다.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관내 도로 교통상황과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각종 재해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사고 고장차량의 신속처리를 위해 견인차 및 구급차를 배치·운영한다.

또한 7번국도, 44번국도 등 관내 주요 도로가 정체될 경우 국도관리청, 속초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유도표지판 및 유도요원을 배치하여 신속히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6대 등 수송차량 93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전반사항과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했다.

차량 안전장비와 노후부품, 좌석 탈착과 안전벨트 작동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차량 고장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편의시설과 화장실 청결상태, 냉방시설 가동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조치와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객운송조합·사업체 주관으로 종사원(운전원) 특별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군은 안전운전 수칙 캠페인 영상을 BIS, 전광판 등 매체에 송출하며 교통안전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양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교통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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