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대비 숙박업소 위생관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2:45:57
  • -
  • +
  • 인쇄
관내 숙박업소 243개소 대상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243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모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1차 예비 점검을 한 후 지적사항 등이 있는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차 정밀 점검을 통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숙박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객실·침구류 등의 소독여부 및 청결상태, 숙박요금표 게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이며, 종사자 친절·서비스 등 손님맞이 응대 요령 안내·홍보도 병행한다.

속초시는 점검 결과 즉시 시정ž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할 계획이나 위반사항이 개선되지 않거나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등 관광 이미지를 해할 우려가 있는 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를 찾는 국내ㆍ외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숙박환경 제공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적인 숙박환경을 조성하여 2023 세계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