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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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 유일 선정, 2017년부터 문화관광축제 선정 위상 이어가 -
▲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키워가고,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강릉커피축제 ▲고령대가야축제 ▲광안리어방축제 ▲광주김치축제 ▲논산딸기축제 ▲동래읍성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보성다향대축제 ▲부천국제만화제 ▲부평풍물대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 ▲시흥갯골축제 ▲세종한글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울산옹기축제 ▲음성품바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청송사과축제 ▲평창송어축제 ▲화성뱃놀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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