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시간은 지금입니다! 시민은 부산 제1호 국가정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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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한 의원,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약속한 2029년, 부산시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다시금 촉구
▲ 윤태한 의원(사상구1,국민의 힘)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 힘)은 1월 26일에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이후의 변화와 여전히 미진한 과제를 짚으며 부산시의‘부산 낙동강 국가정원’지정에 대한 확고한 추진을 촉구했다.

윤태한 의원은 그동안 여러 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접근성 개선과 연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번 발언 역시 이러한 문제 제기의 연장선에 있다.

부산시는'부산광역시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부산 가든 쇼 개최, 삼락생태공원 내 노후 화장실 10개소 정비 등 일부 성과를 거두었으나,

정작 국가정원 지정의 핵심 평가 요소인 접근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윤태한 의원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정원 접근성’을 꼽으며, 2024년 중단된 사상 리버프런트시티(보도교) 조성사업 이후에 구체적인 대안조차 제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는“오랜 시간 추가 접근로 조성을 기다려 온 시민의 기대를 외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2022년 이후 반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삼락생태공원 내 생활체육시설과 관련해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주문하며, 지반 성토를 반복하는 방식은 임시방법에 불과하므로, 명확한 원인 규명과 개선책 마련으로 침수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공간인 생태공원의 파크골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추가 조성의 필요성과 주차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의 장애인우선구장을 장애인‘전용구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윤태한 의원은 “부산시는 2029년 국가정원 지정을 시민에게 약속했으니, 이제는 미진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이야기하며,

“생태습지와 철새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낙동강 국가정원은 서부산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과 실천을 지켜보겠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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