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꿈빛도서관, ‘뮤지컬 라이트 형제’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2:40:36
  • -
  • +
  • 인쇄
8월 18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권장 뮤지컬 공연
▲ 광양꿈빛도서관, ‘뮤지컬 라이트 형제’ 운영

[뉴스스텝] 광양꿈빛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 오후 5시, 어린이실에서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라이트 형제’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라이트 형제’는 책을 읽던 윌버와 오빌 형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두 형제가 “비행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비행기에는 어떤 사람이 타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던 중,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책을 읽으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책을 읽고 상상하는 어린이가 바로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하고 역동적인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됐으며, 극의 전개와 어우러진 13곡의 신나는 노래는 공연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이와 함께 ‘좋아하는 책 말하기’, ‘비행기 날리기’, ‘큰 지구 공 굴리기’ 등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현숙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무더운 여름,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을 기획했다”며 “도서관이 책도 보고 문화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