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해 창업기업 집중육성 지역혁신성장 동력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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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센터 협력체계 강화,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 지원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2015년부터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고용 창출을 위해 힘써왔다.

도에 따르면 2015년 센터 출범 이후 2023년 말까지 2,523개 창업기업을 지원(중복지원 제외 시 1,585개) 했으며, 이들 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4,409억 원, 고용인원은 2,583명에 달했다.

도와 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발굴, 지역특화 창업 모델 개발, 투자를 통한 창업기업의 성장지원 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지역기반 혁신창업) 기업 육성에 주력해 감자밭, 양양 서피비치, 감자아일랜드 등의 우수사례를 배출했다. 또한 디노먼트, 닛픽, 더픽트, 브레싱스, 록서 등 빅데이터·AI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창업기업도 발굴·육성했다.

도는 올해 센터에 43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청년 창업지원, 기술창업 사업화, 온라인 판로확대,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방위산업 육성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기업에 대한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 등 다각적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센터는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여 중장년 기술창업, 재도전 창업자 지원, 벤처클럽 운영 등 13개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6월 이해정 전 KB국민카드 부사장이 제5대 센터장으로 선임됐다. 도와 센터는 협력하여 창업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혁신성장과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창업기업 육성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고용기회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창업저변 확대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센터 출범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지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투자 활성화, 판로 개척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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