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예방 활동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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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예방 활동 총력

[뉴스스텝] 철원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정영욱)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 및 말라리아 경보 발효에 따른 방역활동 등 여름철 재해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원군 자율방재단원 50여명은 우기 시, 인접 산지의 토사 유입 등으로 인해 취약한 산지 지역 주변의 배수로를 점검하고 퇴적물을 제거하였으며, 최근 철원군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철원군 안전총괄과장(윤태중)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지역 실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민간단체와 재난 예방ㆍ대응ㆍ수습 및 복구 전 단계에 걸쳐 긴밀한 협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보장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의 협업도를 더욱 높이고 다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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