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2:20:37
  • -
  • +
  • 인쇄
일출예식장에서 6.25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 기려..
▲ 지난해 행사

[뉴스스텝] 양양군이 6월 25일, 양양일출예식장에서 제74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제74주년을 기념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수호한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6.25 참전유공자 35명을 비롯해 각급 보훈단체와 참전용사,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식전행사인 6.25 참전유공자 입장(영웅들의 개선)에는 해군 제108전대 부대원들과 함께 입장하며, 안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보훈유공자 시상, 기념사·추념사, 초청 공연(수앙상블), 6.25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故백재태氏 유족이 무공훈장을 대신 수여받고, 6.25참전유공자회 김순영 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장진성氏, 전몰군경미망인회 홍성란氏, 상이군경회 이상득氏, 무공수훈자회 최영길氏, 고엽제전우회 최식용氏, 월남전참전자회 이한천氏 등 보훈단체 회원 7명이 국가유공자 포상을 수여받는다.

군 관계자는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의 평화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기리겠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비참한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유공자에 대한 보훈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