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성과공유회 ‘서구 생활예술 2025’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2:20:15
  • -
  • +
  • 인쇄
올해 지역주민과 함께 완성한 생활문화 성과 공유
▲ 인천서구문화재단, 성과공유회 ‘서구 생활예술 2025’ 성료

[뉴스스텝]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생활문화사업 성과공유회 ‘서구 생활예술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로 축적된 생활문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생활문화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구생활문화축제 구민참여단의 제안에 따라, 기존 ‘생활문화’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념인 ‘생활예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주민의 일상 속 문화활동이 예술적 가치로 성장하고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창작하는 주체로서의 생활문화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구 생활예술 2025’는 관내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활문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축하공연으로는 청소년 우쿨렐레 동아리 ‘청음’과 시니어 민요동아리 ‘아리랑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포토카드 부스, 아로마테라피·푸드테라피·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히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 스스로 생활문화를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생활문화의 일상성과 확장성을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문화재단이 운영해 온 다양한 생활문화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생활문화가 생활예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뉴스스텝]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