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수습 3차 대책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1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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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수습 3차 대책회의 개최

[뉴스스텝] 강원도는 14일 오전 9시 30분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주재로 산불 피해수습 3차 대책회의를 가졌다.

주요참석자 김진태 강원도지사, 정광열 경제부지사, 양원모 재난안전실장, 김창규 산림환경국장, 김진휘 농정국장, 정일섭 행정국장, 이경희 복지국장, 최기용 경제국장, 심원섭 관광정책과장 등 주요 논의사항 임시거처 이동 및 대피소 불편해소 대책, 산불 진화대원들에 대한 포상 계획, 동해안 지역 봄철 산불에 대한 근본적 대책, 강릉 및 영동권 관광활성화 대책

이번 회의에서 김진태 지사는 “비가 와서 불이 꺼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산불 당일 비가 온 시각에 이미 진화율이 88%였다. 진정한 영웅은 진화대원들”이라고 하며 진화대원들에 대한 포상계획 수립을 지시했고, “2019년 고성산불에 대한 한전의 (보상) 책임이 아직도 이행되지 않았는데 4년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라고 하며 전신주 지중화(地中化) 등 산불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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