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노둣돌 한국어학교로 한국어 의사소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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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둣돌 한국어학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2학년도 노둣돌 한국어학교를 운영한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다문화학생 한국어 능력에 따라 교육대상자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노둣돌 한국어학교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중도입국, 외국인학생 등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에 따른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하여 의사소통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지원한다.

중도입국, 외국인학생이 학기 중에 취학한 경우 중도에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어강사 20명이 신청학교를 방문하여 주당 4~10시간 내외로 다문화학생(44개교 78명)이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학생 맞춤형 개별지도를 한다.

2학기에 중도입국 학생을 맡게 된 한 담임교사는“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다문화학생을 처음 맡게 되어 무척 당황했다. 학기 중에도 교육 신청이 가능하여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장은“학교에 중도입국, 외국인학생이 오는 경우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무척 어렵다. 센터에서는 노둣돌 한국어학교를 통해서 다문화학생들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지도하여 학교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있으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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