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남원사회복지관 경로식당 휴게공간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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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회복지관에 한파 대비 온열의자 설치
▲ 남원시, 남원사회복지관 경로식당 휴게공간 조성

[뉴스스텝] 남원시는 최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남원사회복지관에 ‘한파 대비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열 의자 설치는 남원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추진됐으며,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복지관 경로식당 옆 대기 공간에 배치됐다.

해당 공간은 경로식당 이용 대기 및 주민 담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추위로 인한 이용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겨울철 차가운 날씨로 인해 복지관 방문을 망설이거나 장시간 대기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주민들은 이번 온열 의자 설치를 반기며 높은 만족감을 보인다.

실제로 온열 의자를 이용한 한 주민은 “날이 추워져서 밖으로 나오기가 꺼려졌는데, 이제는 일찍 나와도 따뜻하게 앉아 이웃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해 주민들의 일상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온열 의자 설치가 어르신과 주민들께 작은 온기이자 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정아 남원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원시와 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온열 의자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추운 겨울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포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밀착형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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