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한지테마파크, ‘한지 플러스’ 심화 교육으로 전문적 강사 역량강화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12:35:06
  • -
  • +
  • 인쇄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강사역량강화 프로그램의 마지막 심화과정, [한지 플러스]를 진행한다.
▲ 2022 한지강사양성과정 진행

[뉴스스텝] 원주한지테마파크는 한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지강사양성과정의 심화 교육 [한지 플러스]를 오는 10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한지강사양성과정은 2020년에 시작된 3년차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지 문화예술교육 입문 과정인 [인투 더 한지]와 교육 진행을 위한 스킬을 이수하고 대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중급 난이도 과정 [한지 인사이드]가 각각 1회 진행된 바 있다.

[한지 플러스]는 4회차의 단기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문화예술 관련 강사 최지만, 양진선, 조은선, 이지현이 △한지공예의 심층적인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실습 교육, △문화예술교육의 확장성에 대한 사고력을 넓히는 이론 교육, △신체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의 감각을 일깨우는 아방가르드 교육 등 다양한 장르로 다년간 쌓아온 문화예술 노하우를 교육할 예정이다.

[한지 플러스]의 수강생은 초급 난이도와 중급 난이도의 교육을 수료한 인원 중 현재 한지 문화예술교육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거나 향후 활동할 의지가 있는희망자를 대상으로 한정하여 모집했으며, 총 15인의 수강생이 선정됐다.

(사)한지개발원의 교육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강사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것이 양질의 한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지역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