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해외 바이어 초청 재개, “제18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2)”대면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1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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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초청(31개국 180여명) 수출상담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컨설팅 등 운영
▲ 코로나 19 이후 해외 바이어 초청 재개, “제18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2)”대면 개최

[뉴스스텝]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제18회 강원의료 기기전시회(GMES 2022)”가 9. 22~23, 2일간 원주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된 전시회는 강원도와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가 참여한다.

계속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최근 2년간은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했고 제한적인 상황으로 기존 대면 행사와는 달리 해외 수출 성과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온라인 전시․상담 노하우를 축척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입․출국 제한이 해제되어 3년 만에 다시 대면 행사로 개최되며 이번 전시회에는 영상진단장비 등 병원용 의료장비, 재활치료기, 피부미용기, 헬스케어기기 관련 의료기기 기업 90개사가 참가하며, 31개국 180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글로벌 유튜브 채널(AVING TV) 생중계를 통해 전시된 의료기기 제품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참가기업에게 제공한다.

그 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등재 컨설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의료기기 공공조달 컨설팅 등 기업 맞춤 지원과 의료기기 관련 세미나 및 벤처펀드 투자유치 상담회를 마련했으며,

디지털헬스케어 체험존, 다도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부대행사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도 이미숙 바이오헬스과장은 “3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강원의료기기산업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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