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23학년도 수능시험 지원체제 본격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30 12:45:15
  • -
  • +
  • 인쇄
“도내 5개 시험지구 49개 시험장, 564시험실 운영”
▲ 강원도교육청, 2023학년도 수능시험 지원체제 본격 돌입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관리본부장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능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관리본부장은 도내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49개 시험장 학교장이 맡는다.

교육장은 시험지구관리본부장으로서 해당 시험지구 시험관리 및 운영을 총괄하며, 학교장은 시험장관리본부장으로 해당 시험장 시험관리 및 운영을 총괄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월 4일부터 수능 준비 상황을 자체 점검을 시작으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험지구 및 시험지역 교육지원청 시험장 합동점검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도교육청 협력관 시험장학교 현장점검-미비된 시험장 최종 점검 △11월 2일, 시험장 운영 관리 지침 연수 등을 잇달아 열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도내 수능 응시자는 12,330명으로 지난해 12,519명보다 189명이 줄었으며,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험표를 수능 전날에 교부받을 수 있다.

김상혁 교육과정과장은 “모든 수험생의 수능 응시를 지원하고,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응시 환경 구축을 위해 시험장 환경 및 방송 시설 점검 등을 철저히 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수험생들은 걱정하지 말고 남은 기간 동안 건강 관리를 하면서 마무리를 잘해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